내가 태어나던 날.. 세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?
요즘 세상엔 인터넷만 가능하다면,
그 어떤 정보도 다 찾을 수 있으리란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다.
가디언과 BBC 등 전세계 언론들이 부고 기사를 작성하면서
인터넷상의 거짓 정보를 그대로 인용해 물의를 빚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었다.
(참고 : 5월 11일자 http://news.kukinews.com/article/view.asp?page=1&gCode=all&arcid=0921284116&cp=nv )
이처럼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는 결코 신뢰할 수 없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.
그런 의미에서 네이버 아카이브는 가히 혁명이라 생각한다.
285만장의 신문을 전부 스캔을 뜨는 작업이라... 사실 난 상상조차 못하겠다.
수 억 글자를 전부 디지타이징하여 검색 매칭서비스 지원에
한자를 전부 한글로 변환해서 읽을 수 있는 기술까지..
한 가지 확실한건, 매우 오랜시간 진행되어온 프로젝트라는 것이다.
NAVER.. 시대를 앞 서가는 안목과 기술이 그저 놀라울 뿐..
개발자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.
이제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보자.
과연 내가 태어나던 날.. 세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?
http://inside.naver.com/dn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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